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가미 하야테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전통적으로 나노하 시리즈의 경우 이름에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/이름 유래|차량 이름을 따온 경우]]가 있지만 자동차와는 접점이 없어도, [[하야테]]는 [[나카지마 비행기]]에서 만든 일본군 육군항공대 전투기인 [[Ki-84 하야테]]에서 따왔다고도 볼 수 있다. 아니면 일본군의 함선이나 신칸센의 등급에서 따왔을 가능성도 있다. 다만 하야테의 경우는 어떤 곳에서 유래했는지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음으로 나노하나 다른 몇몇 인물들처럼 유래가 따로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. A`s 사운드 스테이지 01에서 '''[[시그넘]]이 자는 사이에 시그넘의 슴가를 주물럭주물럭한 것'''과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01에서 '''[[시공관리국]]에 들어온지 3년만에 모든 여성의 슴가를 주물러서 키워준 것'''이 밝혀졌다. 청순가련한 이미지가... 2기에서 [[볼켄리터]]의 복장을 정해줄 때의 과정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선 [[동인녀]]로도 많이 묘사된다. 심지어는 볼켄리터와 함께 [[동인지]] 제작을 한다던가, 또는 변신한 모습으로 [[코믹마켓|코미케]]에서 돌아다닌다거나(...). 그외에 별명은 [[너구리]]. 반 공식적인 별명으로 하야테에게서 너구리귀와 꼬리가 돋은 걸로 그려질 때가 있다. 아예 극장판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Detonation|디토네이션]]에서는 너구리 꼬리형 악세사리를 허리춤에 달고 있을 정도. 너구리처럼 능글능글해서인 듯. 코믹스판에도 나카지마 소령이 새끼너구리라고 부른다. --그리고 이 직후 정말로 너구리 귀와 꼬리가 달려서 그려지는 하야테가 귀엽다-- Vivid에서는 아인하르트와의 화상통화에서 아예 너구리가면을 쓰고 등장했을 정도. 하지만 Force에서는 [[티아나 란스터]]가 [[웬디 나카지마]]에게, 그렇게 불렀다간 자기가 혼난다고 이 별명으로 못 부르게 주의를 준다. 다만 유일하게 어둠의 서의 파편이였던 머티리얼 중 하야테의 분신인 [[로드 디아체]] (본명은 디아체 K 클로디아 이다.) 만이 하야테를 [[까마귀]] 라고 부른다. 이유는 하야테의 셋업 후의 모습이 [[타천사]] 통칭 [[까마귀]] 라는 이유라고 한다. Force에서 보면 작중에서는 '걸어다니는 로스트로기아'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모양. 참고로 이 별명 자체는 StrikerS 사운드스테이지 3에서 하야테 본인이 마리엘에게 스스로 자칭하는 표현으로 첫 등장한다. 관리국원도 아니고 범죄자인 [[그렌델 일가]]까지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상당히 유명한 호칭인 듯 한데, 실제로 이 이명이 괜히 붙은 것도 아니고, '''자동강화와 자동치유''' 기능이 작동하고 있다는 본인의 발언으로 보아 야천의 서가 지닌 수복능력도 어느정도 인계받은 듯 하다. ~~정작 볼켄리터는 야천의 서 본체 소멸 이후 수복능력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판에~~[* 일단 보충하자면, 볼켄리터는 야천의 서 소멸 전에 '''메인 시스템에서 분리되었다'''. 하지만 하야테는 그 특성상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아인스가 소멸하기 전 링커코어에 수집행사를 이용해서 어느정도의 자동치유를 남겨놨다면 정합성은 맞는다.(마력강화는 원칙적으로 술자라면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기술이므로 별개.)] 덤으로 혼자서만 3기에선 변신씬이 '''없다.''' [[볼켄리터]]들도 3기에서 변신씬이 생겼건만(...) 하야테 본인은 그냥 뛰어가면서 빛에 휩싸이더니 복장이 바뀐다. 여기에 더 서러운 점은, 2017년 극장판인 Reflection에서도 나노하와 페이트, 그리고 신인인 [[키리에 플로리안]]도 변신씬이 있는데도 혼자만 변신씬을 못받았었다. 그래도 후속작인 Detonation에서 나올 거란 기대도 있었으나, 결국 2018년 Detonation에서조차 변신씬이 안나왔다. 즉 이번에도 혼자만 변신씬이 '''없다'''--이쯤되면 세븐아크스가 하야테 변신씬에 뭔 원한이라도 있는가 의심된다--[* 살짝 변명을 하자면, Detonation은 다른 캐릭터의 변신씬도 없을 정도로 스토리와 연출에 최대한 집중했음에도 Reflection보다 러닝 타임이 더 길었던 지라 하야테의 변신씬이 안나온건 어쩔 수 없었을 듯. 실제로 공식 굿즈인 마테리얼즈의 티셔츠에는 마테리얼즈의 변신씬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그려져있다.--그러니까 하야테 변신씬 포함한 디렉터즈 컷 발매좀-- ] 결국 하야테의 신작 변신 씬은 2019년, 본편은 아니지만 [[마기아 레코드]]와의 콜라보에서 '''장장 13년만에''' 드디어 나왔다! [youtube(VsZGz6X35Bk)] 참고로 '''[[단신|키가 매우 작다.]]''' 페이트보다 거의 머리 하나 가까이 작다. StrikerS에서 3세 연하인 [[티아나 란스터]]와 같이 걷는 장면이 있는데 더 작다(...). Force 4권에 있는 프로필에서는 원작자 츠즈키 마사키까지 '노력 중인 꼬마 [[너구리]] 부대장. 25세입니다만 신장은 그다지 자라지 않았습니다.'라고 적어놨다. 현재까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쥬얼시드 사건 당시의 야가미 하야테는 유노의 염화를 감지했었는지 불명. 성인이 되고나서는 [[흰색 스타킹|흰색 팬티스타킹]] 속성이 생겼다. 원래는 시공관리국 여성 제복에는 기본적으로 흰색 스타킹이 포함되긴 하지만, 나노하와 페이트는 거진 독자 커스터마이징을 하면서 흰색 팬티스타킹을 신지 않고[* 나노하는 이미지 컬러에 맞게 흰색이긴 하지만 팬티스타킹은 아닌 검은 테두리의 [[사이하이 삭스|허벅지 스타킹]]을 신으며, 페이트는 아예 옷 색깔에 맞춰 [[검은색 스타킹]].], 그 외의 흰스 착용자들은 조연이라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하야테가 흰스 속성으로 눈에 띄는 것. 게다가 하야테는 흰스 착용자 중 거의 유일하게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더더욱 [[각선미]]가 부각된다. 성인 시점 이후의 하야테를 논할 때 은근히 빼놓을 수 없는 모에속성. 나노하 자체가 국내 정식수입이 잘 안 되는 시리즈인데 주인공 3인방 중에서도 국내에서는 더더욱 공식으로는 얼굴을 보기 힘든 캐릭터다. 아무래도 본인이 나오는 작품이 정식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인 것으로 보인다. 그나마 등장하는 비비드가 국내 방영 됨으로서 처음으로 국내 방영에도 얼굴을 내밀어준게 한국 하야테 팬들에게 위안이다. [[분류: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